the good ones are always taken

정말 맘에 드는 여자분을 건대에서 집에 가다가 봤다. 마침 같은역에서 내리기에 말을 걸었다.

친구가 옆에 있다는것에 조금 신경이 쓰이기는 했지만 뭐 어때? 그렇다고 말을 안하고 지나치는것도 바보같고.

놀래서인지 토끼눈을 하고 어느덧 친구뒤로 슬금슬금. 우물쭈물. 친구가 대변을 해주듯이 "남자친구 있어요"

흠.. 진짜일까? 아니면 그냥 적당히 둘러댄것일까. who knows...


대놓고 그친구랑 헤어지고 나랑 만나요 라고 말해야하는건가?

아니면 그냥 놓아줘야하는것인가?

공부가 힘들어서 눈밑에 다크서클이 있고 머리가 부시시해서 미용실 한번 다녀왔으면하는 생각이들정도의 모습을 하고있는 여자라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항상 누군가와 만나고 있다. always.. always...

sick and tired of this shit

by 타타타 | 2009/05/25 22:52 | defaul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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